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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3일 헌혈일지

2011.08.13 23:11

박영식 조회 수:1124

kind 혈장 
volume 500 
post 남부 
place 강남 
3주만에 서울에 왔다. 스터디에 참석해 식사를 하고, 헌혈의 집에 갔다.
강남 헌혈의 집은 간호사가 예뻤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기대가 됐다.

문진을 마치고 나서는 문제가 안 되었는데, 헌혈침대가 있는 곳으로 들어갔을 때는 상황이 바뀐 것을 알 수 있었다. 아주머니들이 늘어나고 게다가 반말로 처리했다. 반말보다도 젊었던 간호사들이 사라진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컸다. 헌혈자들은 젊은 여성이 있어 심심하게 하지 않았지만, 결국 젊고 예쁜 간호사들이 없어 매우 실망해 버렸다. 기념품은 본인 부담금 2,500원 조건이 있는 영화 교환권을 골랐다. 바로 '최종병기 활'을 보러 갔다. 살을 파고 들 때의 짜릿짜릿함을 온몸으로 느꼈다.
헌혈 바늘이 팔에 들어올 때의 느낌과는 달랐다. 오늘은 그리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주사바늘보다 큰 창이나 화살이 몸에 꽂히면 정말 아프겠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