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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프로라는 회사의 대표 이창배씨의 창업이야기이다. 검색창에서 저자를 찾아봤는데, 10여분을 찾아봐도 옛날 자료 외에는 찾을수가 없었다. 정말로 궁굼해지는데.... 책의 출판년도가 1998년인데, 회사이름이 바뀌었는지, 망했는지를 알아보려니 쉽지가 않다. 직접 전화하는 것도 여의치 않다. 아무튼 내가 중학교 때인지 아니면 더 어릴때 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TV에서는 <열전, 달리는 일요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손범수 아나운서 시절부터 안 빼놓고 봤었는데, 매우 재미있었다. 물론 방송 후반에 가서는 고갈되어가는 아이템으로 접기는 했지만... 저자는 이 프로그램의 아이템을 맡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책에서 이렇게 표현한다.)를 직접 제작한 경험을 쓰고있다. 자신감에 차서 얘기를 술술 풀어놓기 때문에 상당히 빠져든다. 또한 <열전, ......>이 프로그램을 아는 사람이라면 비하인드스토리를 궁굼해 할만도 하다. IMF와 두번의 화재 1번의 큰 사고를 잘 버텨낸 회사이며, 앞으로도 아이디어와 자신감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것. 신입사원 면접에 관한 것이었다. 이웅진씨의 "책상한개, 전화기 두대, 눈물 세방울"에 나온 것처럼 자신의 신입사원 채용에 관한 면접 방법과 이유를 자세히 쓰고 있다. 면접 노하우라도 알려주려는 건지 아니면, 그런사람을 뽑는다고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대기업의 회장이나 지도자급에서는 자서전이라던가 회고록을 많이 내놓는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청년시절의 고생, 노력 등을 사실적으로 쓰고 있다. 아직 내가 노력해야 할 것 들이 많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근근히 직장에 다녀보는 것보다는 사업을 해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바람이 많이 들어가면 망하겠지만...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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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의 상무라..... 이 저자의 직업이다. 저자가 보통사람(?)으로 시작했다면 별로 특별할 것도 없을테지만, 저자는 웨이터에서 시작했다. 보조(삐끼라고 하죠.)생활도 거친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이 다뤄지지는 않았다. 손님을 포섭하는 방법이라던가, 나이트클럽의 직원실태 등을 다루며, 아픔도 호소하고 있다. 수익은 보장되는데, 외상이라던가 사기 등에 휘말려 빠져나올 수 없는 그들에 대해.... 이들의 경우는 창녀촌의 경우와도 비슷하게 업주에게 당한다. 그보다는 레벨이 조금 높다고 사회적으로 평가 되기에 손가락질 까지는 받지 않지만, 부모님들이 여기서 근무한다고 하면 펄쩍 뛸 일이다. 영화에서 다루는 업체를 관리하는 깡패나 조폭들과는 이제 잘 거래를 안 한다고 씌여져 있는데, 물론 직접 가봐야 할 일이다. 팁과 매상에 대해서도 광고와는 다르게 업주가 다 챙긴다고 되어있다. "인터넷 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에서는 IT업계의 접대문화를 쓰면서 거품시절 얘기를 하는데, 룸싸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고수익이 보장되고, 이동시에 많은 제의금을 받는다고. 하지만, 이 책에서 반박하고 있다. 외상과 사기에 휘둘려서 돈을 떼먹히기 때문에 독립이 힘들다고.... 참 대단한 것이, 술집 웨이터에게 사기를 쳐먹는 놈들이 있다는 것이다. 어처구니 없게... 하긴 영세 업체 사장에게서도 사기치는 놈들이 있는데, 어딘들 없으랴... 3가지 도서 "인터넷 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 "책상하나 전화기 두대 눈물 세방울", "웨이터 윤대리"에서 보여주는 성공담에서는 모두 "사기"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사기치는 놈의 특성도 다뤄서 낚이지(당하지) 말라고 되어있다. 오는 네이버뉴스에서 댓글 사기를 보았다. 거짓말을 하는 유저인데, 어떤 글에는 대놓고 "당신은 낚였습니다"라고 되어있다. 참 통탄할 노릇이다. 이 사람은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것이다. 다른 네티즌이 안 놀아준다거나, 오프라인에서 따돌림을 당해 여기서 애꿋은 네티즌들에게 화풀이 하는 것이다. 아무튼 이런 부류들에게 "낚이지" 않으려면 사전지식과 경계가 필요하다. 지금도 아무 사이트 아무 게시판에 가봐라. 낚시질 하는 글을 많이 보게될 것이다. 윤대리는 숭실대 등 여러 대학과 단체를 돌며 강의도 했다고 한다. "한국의 술문화..." 등으로.... 룸싸롱과 나이트 업계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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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의 매체이든 사실성과 솔직함이 감동을 주는 법이다. 최근 자신을 드러내는 블로그라던지 홈피, 마린블루스 등의 다이어리 형태의 글들은 자신의 일상을 표현하는 가공되지 않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도 자신의 성공담(아직 성공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을 아주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다. 한 사이트의 사장으로서 이용자가 많아지기까지와 업계에서 버텨온 꽤 오랫동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그 시대의 배경까지도 어느정도 느낄 수 있고, 앞으로의 전망도 미약하게 나마 가능하다. 네티즌이라면, 개죽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개죽이가 태어난 사이트도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제목에서 만큼 개죽이가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개죽이 덕분에(?) 이용자가 많아져서 제목에 쓴 것 같기도 하다. 개죽이란 단어를 들으면 왠지 욕인것 처럼 들리면서도 친근감이 가고, 대나무에 매달린 웃는 강아지가 떠오르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들이 개죽이를 찾는 이유도 그런것이 아닐까. 어제 서울캐릭터페어2006에 다녀왔는데, 개죽이를 캐릭터화해서 상품화하는 것도 성공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업을 한다면 한번 추진해 볼만하다. 물론 돈이 많이 들겠지만.... 사업성공담에 관련된 책들을 보다보니, 가끔 떠오르는 아이디어들로 사업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면서 혼자만에 생각에 빠지는 거지... "디지털카메라, 개죽이, 댓글, 리플.....". 이런 것들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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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신문에서 서울캐릭터페어에 대해서 읽고, 코엑스도 가볼 겸 사전등록을 했다. 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오늘도 별로 일이 없어서, 지하철을 탔다. 굉장히 먼 거리라서 잠을 자기로 했다. 음. 잘 잤다. 7호선의 시발역에서 승차하기 때문에 자리 잡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강남도서관에 잠깐 들렸다가, evt에 대한 책과 잡지(new type-상당히 재미있더군)를 읽고, 코엑스로 갔다. 생각보다 도서관에서 가까웠다. 편의점에서 간단히 식사(?)를 끝내고, 아셈타워를 지나갔다. 아직 안 찾아 봤는데, 대충 회의센터라고만 알고 있다. 코엑스 드디어 입성. 상당히 넓고 쾌적했다. 물론 사람이 많이 몰려서 분주하긴 했지만, 그 정도면 아주 잘 처리한 것이다. 캐릭터페어... 그런 이벤트 위주의 전시회는 "별마루"(천체관측)이후로 처음이었다. 인형옷을 입은 알바들이 꽤 있었고, 아주 친근한 캐릭터(뿌까, 마시마로, 마린블루스, 둘리, 장금이 등)가 많아서 상당한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게다가 패션쇼와 콘서트(7공주 콘서트, 이거 생각보다 강했다.)가 있어서, 전혀 심심하지 않았고, 각 부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quiz 및 스티커 붙여주기등의 이벤트가 있어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행사 내용은 전체적으로 매우 좋았다. 물론 아무추어캐릭터팀의 쓸쓸한 부스들도 있었지만, 국내의 캐릭터산업의 발전 초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다. PDP TV로 방영되는 여러 애니메이션과 광고는 자금을 많이 투자한 것 처럼 느껴졌다. 지속적은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 2시가 넘어서 캐릭터옷을 입은 알바들과 커스텀플레이를 연상시키는 여성들의 옷을 보니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춤추고 뛰는 모습이 아주 만족스러웠다.(이상한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나오기 전에 PUCA캐릭터부스에서 사진촬영을 했다. 물론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장 찍었다. 푸훗... 내년에는 꼭 2명 이상으로 올 것이다. 아마도... 다시가도 질리지 않을 만큼 준비와 호응이 좋았다. 물론 지금은 다리가 많이 아프긴 하지만, 구경 잘 했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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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에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신정보통신용어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전자신문을 보는 공대인으로서의 필독도서라 생각된다. 비록 내가 그쪽 계열로 간다고는 생각지 않고 있으나, 전자과로서 이정도의 상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곧 "디시인사이드"에 관련된 도서도 올려줄테니 참고하시길.. 디지털사회가 흘러가는 과정을 읽어볼 수 있으니 즐거운 책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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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기록물이라고 생각한다. 역사는 살아남은자의 기록이라는 말이있다. 이는 성공한 사람 또는 현재의 집권층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집권층이 역사를 다르게 설명하는 것은 그들에게 유리하게 가져가려는 것이다. 일본이 한 때 그랬던 것 처럼. 마시멜로 이야기는 종전에 읽은 "인생 망가져도 go", "책상 한개....." 처럼 성공한 기업사장의 이야기이다. 마시멜로는 국내 정서에 잘 맞지 않기 때문에 뭐 꿀이나, 곶감, 좋아하는 음식으로 바꿔도 될 것 같다. 한마디로 압축하면, 샴페인을 터뜨리는 시기를 잘 선택하여, 그 때까지 참으라는 얘기다. 개인적으로 이런 종류의 책이 근간에 많이 있다. 별로 베스트셀러에 올리고 싶지 않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인가 뭐, 이런책이 있었는데, 그 책도 번역에서 오는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은 이해하기 힘들었다. 문화적 차이를 느낀다고나 할까. 모든이들은 마시멜로를 일상에서 꾸준히 먹고싶어한다. 나도 마찬가지 이다. 이것을 참고 조금만 인내하면 나중에 성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제때에 그것을 먹음으로써 투자하지 않는다면, 불이익을 당할 것은 뻔한 일이다. 386, 30대 20대 를 잘 생각해 보면, "인생 망가져도 go"에서 언급했듯이, 20대는 마시멜로를 계속 안 먹다가 끝까지 먹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이건 충분히 상정해 볼 수 있는 일이다. 현재 사회적, 조직적 모순으로 마시멜로를 참아도 누군가가 그것을 강탈하여 도저히 모을 수 없는 사람들이있는 것이다. 이들은 인내력과 끈기만으로는 성공할 수 가 없다. 필자의 경우처럼 사회가 상식적으로 돌아가야만 가능해 진다. 현재 우리나라도 많이 상식적으로 변해가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자본주의에 빠져 부익부빈익빈 현상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상위 10%가 중하위 80%보다 앞서는(아니, 상위 5%일지도...) 세상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중하위에서 상위로 올라갈 수 없는 것이다.(보통사람이...) 나는 오늘도 마시멜로를 참고, 또 참고 있다. 그러나, 1년후에 쌓이는 마시멜로가 과연 얼마나 될 것이고, 그것들을 국가가 얼마나 보장해 줄 수 있는지, 지켜봐야만 한다. 1년후에 이 글을 보면서 나는 과연 뭐라고 생각할까...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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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우-결혼정보회사-의 사장님의 책이다. 김지룡의 에세이-인생 망가져도 고-와 같은 출판사 였던 것 같다. 검색을 통해 책상하나는 사업 초기에 구입했던 5천원짜리 책상을 지칭하는 것을 찾아냈다. 그런데, 전화기 두대는 뭐지? 눈물 세방울은 세번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이 맞을까? 이것은 숙제로 남겨두고 간단하게 나마 생각을 적는다. 사업의 성패를 말하는 이사장은 자신의 실패담과 역정을 사실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사업을 어떻게 하고 있다라는 홍보도 숨기지 않고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은 그곳에 회원으로 가입하도록 아주 잘 설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을 쓴 이유도 홍보 효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나도 작은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 온라인 컨텐츠, 한 때 성수기(?)를 누렸던 자료 제공이 지금은 팍 죽어버렸다. 포탈사이트라는 지식 및 무한한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수십개씩 생겨나서 개인 홈페이지는 초반 인터넷 유저가 아닌 이상 거의 들르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나온것이 미니홈피, 블로그 등이고 그런 형태의 것들은 즐겨찾기 식으로 회원들이 등록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단골(?)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는 단골을 확보하기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다. 즐겨찾기에 링크해 놓는다고 해도, 언젠가는 능가하는 사이트가 생겨날테고, 개인홈페이지를 지인이 아닌 이상에는 자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만이 알 수 있는 컨텐츠를 정리해 봄으로써 내가 찾는 사이트로 일단 만들어 보고, 같은 취미를 갖은 사람과 공유하는 체제로 넘어갈 것이다. 그러면 관심있는 사람들은 URL까지 기억하게 될 것이다. 아니면 운좋게 검색사이트에서 KEYWORD 하나로 찾아 들어오겠지... 이 온라인 사업에 투자하면서 정규 취업이 안 될 경우의 나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볼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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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라서 2개나 빌렸다. 제목이 좀 귀에 익은 거라서 기대감이 컷는지 재미가 없었다. 젠장. 둘다 장애인급이 나온다는 것이 비슷한 점이고, 유명한 배우들(쟁쟁한...)이 출연했지만, 내용이 구리다는 것도 공통점이 될 수 있겠지. 오아시스에서 보여준 추상미의 장애인 연기는 정말로 압권이다. 상상하는 부분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올 때의 감동은 착각하게 만들 정도 였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박찬욱 감독이 보여준 스토리 전개는 올드보이에서처럼 빠진 부분이 있었다. "발리에서 생긴일"처럼 모든 주인공이 죽는다. 송광호 마저도,... 배두나의 배드신이 영화 린다린다린다를 더 보고싶게 만드는군....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배두나를 보고싶은 것이지.... 음,, 둘다 비추천이다. 오아시스는 132분이고, 복수는 나의 것은 120분이다. 보는내내 지루하고, 결말도 bad endding이다. 다른 영화를 보세요.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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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해서 달랑 예매했는데.. 좀더 사려깊게 선택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선택한 이상 이를 악물로 달려서 상영관에 도착했다. 판타스틱할까??? 시작은 거대했다. long long time ago.... 자막을 안 보고 보려니 귀에 잘 들리지 않았다. 빨리 토익책을 사야 하는데... 옛날영화를 돌려보는 거라 기술력이라던가 생각은 크게 자극하지 못했다. 별로 평할 만한 내용이 없다. 그냥 줄거리나 써놔야 겠다. [시놉시스] 옛날 왕국(기억이 안나서)에서 신을 만든답시고, 왕비를 어떻게 했는데, 왠 괴물 잡종이 나왔다. 초반에는 백성들의 믿음이 강해져서 땅따먹기에 최강자가 되었는데, 이놈이 왕자를 죽여버렸다. 음.. 그래서 지하에 동굴(미로)를 만들어 가두고, 인간을 먹이로 주게 되었다. 제공되는 인간은 속국의 어린아이들로 몇년마다 몇명씩(음, 기억이 안나...) 바쳐졌다. this time. 주인공이 나설때가 된거지... 주인공은 전 time에 여자친구(편의상)를 보냈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꿈에 자꾸 나타나고, 어떤 할망구가 살아있다고, 공갈을 쳐서 나이를 좀 많이 먹었지만, 다른 사람이랑 바꿔서(바꿨는지는 그 장면을 매우 자세히 봐야한다. 내가 봤을때는 바꿨다.) 제물로 가게된다. here! 변태적 장면이 나오는데, 설명하기 복잡하다. 음 스토리 전개에는 불필요하니가 빼고, 그 제국의 공주가 전하(왕인 것 같기도 하고...)라고 불리는 자와 남매관계인데, 배신을 때린다. 그래서 화가난 전하는 제물을 모두 괴물이 사는 미로에 넣어 버린다. 공주는 시녀에게 통로를 열어 줄 것을 부탁하고(이 장면이 안 나온다.. 말로만 나오고, 시녀가 통로문을 열어주려고 할 때 전하가 막아버린다.) 안으로 들어간다. 다이빙 하듯이... in the.... 미로에선 괴물이 제물을 하나씩 하나씩 헤치우고 주인공은 여친을 찾아 헤매다가, 시체를 발견한다. 속았다고 생각한 주인공! 친구를 막 부른다.. 왜 부르지?? 음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그러나 늦었다. 친구는 장렬히 전사한다. 오,, 왜 죽냐.... 아무튼 앞서 언급했듯이, 공주는 제물과의 탈출계획이 실패하자 사람들에게 불신을 산다. 솔직히 얼굴이 예뻤으면 넘어갔을 텐데, 몸매든 얼굴이든 둘다 별로 였다.(이건 내 생각이고...) 그건 그렇고,.. 제물 중에 오래전에 떨어졌던 놈이 한명 있었다. 영화 큐브를 봤다면, 거기서도 살아남는 놈은 그렇게 똑똑해 보이는 놈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듯 그런놈이었다. 그놈에게서 여자친구의 목걸이를 찾을 곳으로 가서 주인공은 죽음을 확인한다. (오 신이시여!) 아무튼 야마 돌은 주인공은 징표(목걸이)를 어떻게 하는데, 바위에 스파크가 생겨서 미로에 있는 가스성분과 반응하는 것을 목격한다.(음.. 보통의 관객이라면 저것으로 어떻게 한다는 감이 왔을 것이다.) 결말. 주인공은 미노타우로(황소다.. 뿔달린 소새끼)를 죽이기 위해 유인한다. 다른 제물들은 잘만 뿔에 찔리는데, 주인공은 역시 안 찔리고, 잘 피했다. 암튼 소새끼는 절라 빨랐다. 뿔이 바위에 박혀서 뒤척일 때, 주인공은 가스있는 곳에 불을 지피려고 목걸이를 찾았다.(청동 장식이라 불꽃이 일어난다.) 그렇데, 소새끼 뿔에 걸려있는 것이 아닌가... 감독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달리는 소새끼에 매달려 뿔에 있는 목걸이를 찾는 씬을 보여준다.(음, 점점 유치해져 가는군...) 이제, 소바베큐를 구경할 시간.. 어찌 어찌 해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고 소구이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 주인공은 확인하러 간다. 움..... 안 죽었다. 폭발로 인해서 죽었어야 하는데.. 뭘 또 보여주시려고.... 주인공은 부러진 소뿔을 들고 돌진하는 소의 입에 박아넣은다. 사실 소새끼가 뿔에 돌진해서 뒤진거다. 그 후 미로를 빠져나온 죽지않은 제물과 공주는 happy ending이 된다. outside, 밖은 가스폭발로 인해 무너져 있었고, 전하도 쓰러져 있었다. 공주는 뭐라고 뭐라고 말하더니 코와 입을 막아 완전히 전하를 골로 보냈다. 이런상황인데도, 성 내부에는 변변한 부하가 없었다. 뭐냐... 아무리 청동기시대라는 배경이지만, 땅을 그 따위로 많이 먹었는데, 성 내부가 너무 초라했었다. 세트 만드는게 쉽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결국 소새끼는 죽었고, 왕국도 멸망했다고 끝나는데,,, 만일 판타스틱영화제의 상영작이 아니었다면 그냥 삼류영화에 지나지 않을 법한 영화이다. 감독의 센스로 초반에 여성의 상위노출장면을 제외하고는 잔인함 때문에 "19세" 판정이 나온 것 같고. 너무도 뻔한 전개에 약간의 실망을 했다. 그게 판타스틱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그 쪽에서 선정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상영 내내 지루한 부분은 없었다. 소새끼 울음소리가 좀 많이 시원하게 해주기도 했다. 별로 무섭지는 않았다. 소새끼가 과거에 만들어진 거라서, 잔인하게 표현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에일리언처럼..... 명대사 : 친구도 못 알보냐..(음. 맞나..)              대답을 해야지(주인공 -> 친구, 친구 -> 주인공 / 똑같은 말을 했을 때, 주인공이 맞받아 친말.)              신이면 죽지않을 것이고, 신이 아니면....              너의 아이를 낳느니 괴물의 먹이가 되겠다.(음.. 나도 네가 싫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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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정말 재미있을까? 영화제를 느끼고 싶어서 무작정 예매한 후, 부천으로 갔다. 물론, 사전 조사를 했기 때문에, 중식과 교통편 도보시 시간까지 산정했다. 하지만, 항상 도보 이용시 시간계산은 틀리기 마련! 엄청난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일단, 중식까지는 좋았다. 부천 시립 심곡도서관을 찾는데는 약간의 고생을 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찾았다. 제일교회건물이 도서관을 가리고 있어서 한 5분정도 헤맸다. 이따가도 나오겠지만, 지도를 잘 보긴했으나, 차폐건물로 인해 헤매게 되는 것은 정말로 개고생이다. 심곡도서관은 따로 사물함 관건장치가 없었다. 별로 이용빈도가 높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대충 사물함이라고 씌여진 분리대에 가방을 잠깐 올려 놓았었다. "지하철 유실물"이란 책을 30분정도 읽고, 종합자료실의 나머지 부분- 1층에 600이상, 2층에 500이하로 되어 있는- 까지 돌아 보았다. 빼먹었는데, 중식은 일반식사류를 2500원에 해결했다. 더워서 그런지 아주머니들이 기분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헤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3시가 되기 전에 빠져나와서 소사구청으로 향했다. 향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가지는 못했으니까. 향하기만 했다. 지도를 계속 보고 갔어야 하는 것인데, 그냥 가끔 중요 건물 체크용으로 사용하다 보니까, 전혀 나오지 않았다. 3시 25분... 이젠 뛰어야 늦지 않는 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마구 들었다. 무작정 뛰었다. 역쪽으로 뛰었다. 역에서 비교적 구청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음.. 소사3동사무소?! 맵을 봤다. 읍.. 내가 가져온 맵과 합쳐보니, 위로 위로 올라가야 한다는 결론이 났다. 마구 뛰었다. 우... SK아파트... 처음에는 아파트인지 몰랐다. SK뷰라고 씌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TV에서 하던 광고도 그 때는 잘 떠오르지 않았다. 더워서 일까?? 암튼... SK아파트가 어느쪽이다라는 것을 인지했을 때 40분을 넘어가고 있었다. 쉐발.. 이거 보지도 못하는 거 아니야??? 엄청난 더위와 땀이 나의 다리를 막고 있었다. 하지만, 계속 달렸다. 5천원을 생각하면서...(영화표를 5천원에 예매했다.) 드디어 SK아파트에 도착했다. 이제 얼마나 남았지, 거리와 시간이 비례선상에 놓여지려는 순간. 횡단보도를 만났다. 구청도.... 음,, 대충 걸어가도 괜찮겠군. 주변의 관객이 오는 속도도 고려해서 소향관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게 왠일... 내가 예매할 당시(전일 오후9시40분정도...)만 해도 좌석이 거의 찬 것으로 나왔는데, 관객은 거의 없었다. 난 안에 있는줄 알았다. 게다가 VOLUNTARY???!! 맞냐??? 자봉이들도 업무수준이 너무 열악해서, 표로 전환하는데, 10분이나 걸렸다. 뭐냐.. 뭐냐.. 뭐냐.. 판타스틱하게 실망했다. 아무튼 대충 기어들어갔다. 땀이 땀이 넘 많이 난 상태라.... 더 열받은 것은 구청직원에게 뿌려진듯한 표를 갖고 아무데나 않은 아줌마들이었다. 내 자리... 얼마주고 예매한 건데,, 그 잘난 엉덩이로 앉아계시나..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한 40명???) 나도 아무데나 앉았다. 영화 내용은 윗글에서 봤겠고(궁굼하면 보시오.) 대충 자막이 올라가고 나오는데, 자봉이가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하라고 해서, 대충의 언변으로 넘기려는데, 여자 3명이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공략이라고 하는게 나을 것 같다) 여자에 약한 나로서는 소책자(브로셔,, 팜플렛)를 좀 달라고 하면서 참석할 것처럼 얘기하고 들어갔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 어떤 검은 놈이 나오더니 힘들것 같다고 얘기하네... 난 밖에 서 있는 감독을 몇 번 쳐다보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나왔다. 참석하라고 유인한 자봉이 들한테는 눈길도 주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남길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그랬다. 소사역으로 와서, 음료수를 마시려는데, 편의점이 없었다. 음.. 내가 못 찾은 거겠지 설마 없겠냐마는.. 아무튼 자판기에서 P-SWEET(?, 맞나/.)를 마시고, 집에 갈 것인지.. 아니면, 좀 더 사진 촬영 거리를 찾아 볼 것인지 생각해 봤다. 음. 야외 상영장에 한번 들렸다 가야지 라는 결론이 서서, 걷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8분단위로 지도를 봤다. 길을 잃으면 이번에는 끝장이다.... 헉... 상당히 많은 시간과 건물을 거쳐서 1시간정도 많에 부천시청 야외상영장에 도착했다. 둘러보고 사진찍고,, 버스에 탔다. 부천시청건물이 보였을때,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탈진상태가 되려고 할 때...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먹었다. 요즘에 장사가 안되는지, 끼워팔기 당하거나 끼워팔거리를 주는 추세여서 사은품을 찾아보니, 500ml 생수 한병이 있었다. nice! 바나나맛우유와 생수 삼각김밥,, 최강(?)의 콤비였다. 그거 먹고 사진찍으니, 셔터가 잘 눌리지... 버스타기전에 자봉이들이 다른 버스에서 내렸는데, 둘리 캐릭터 인형옷을 입고 있었다. 절라 덥겠다.... 정말.. 나는 엄청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고 있는데... 사진촬영을 하고 싶었지만, 그들도 자신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빴던 것 같다. 부천은 굉장히 발전했다. 두산위브 아파트... 이런 것을 아파트라고 불러야 하나... sk view 등의 신도시형 고가의 건물들이 팍팍 들어서고 있었다. 많이 발전했다. 잘 살아라... 판타스틱영화제의 전시회라던가 이색적인 거리들을 상상했는데,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러나 어쩌려,, 정보가 부족했던 것을,,, 현재 뛰고 있는 자봉이들이 좀 더 실력있게 일을 처리해 줬으면 한다. 그리고, 상영관끼리의 거리에 전시 거리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모 백화점 광장이나, 특정 건물 3층에 전시해서 누가 찾아가겠나... 상영관과 상영관 사이의 거리도 먼데.... 정말 3시간정도 걷고 30분정도 뛰어서 도착한 부천 판타스틱영화(제). 고생한 만큼의 보람은 없었지만, 국제 영화제 영화 관람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군..._---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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