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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된다(코시바 마사토시) -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일본인의 이야기이다. 자서전 처럼 쓰여졌다. 2002년 12월에 수상했고, 책은 2003년 초에 나온 것을 봐서, 수상후에 바로 출간하려고 했던 것 같다.(보통 그렇게 하니까...) 기자들이 15년동안 노벨상때문에 저자의 집에서 연락을 기다렸다고 하니, 업적이 일본 전역에 알려질 정도로 대단했던 것 같다. 책에서도 언급하지만, 100년 그 이후에나 실용성이 있을 법한 생소한 우주선(뉴트리노 입자)에 대해서 연구하는 교수였기에, 일반인들은 관심이 있지 않으면 잘 모를 수 있다. 사실 노벨상을 수상하긴 했지만, 과연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지구 밖에서 오는 미립자에 대한 연구라.... 과연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 아직 의문이다. 그가 소아마비와 지속적인 가난(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잘 풀어나간 편이다. 김지룡(아래 게시물 참고)씨는 한국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다녔는데, 이 교수는 일본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지원을 받으며 졸업을 했다. 얄궂게도, 우리나라가 많이 뒤쳐진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김창배(아래 게시물 참고)씨의 글에서 이벤트를 성사시키기위한 노력이 이 책에서 실험을 하기 위해 원조를 받고, 기가막힌 고생을 했음을 알 수 있다. 김창배씨의 글에는 타이어 피라미드라든가, 연못속의 전선 덮개 등의 막노동 급의 작업을 실질적으로 묘사한데 비해, 이 책에서는 교수답게 수질개선, 탄광에 5톤이상의 물 채워넣기 등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 일들은 중장비는 물론이고,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힘든 건설을 요구했을 것이다. 따라서 실험자체보다도, 실험환경을 꾸미는데에 더 노력을 했음이 분명했다. 나도 곧 실험환경을 구축할 것이다. HDD를 사고, CD를 구울 것이다. 성과는 홈페이지에 기록되겠지. 환경이 구축되면, DATA만 기록하면 된다. 환경구축이 얼마나 힘들 것인가는 나의 노력에 달려 있을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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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를 번역한 출판사는 많다. 그러나 스페인어를 직접 번역한 책은 별로 없다고 한다. 박철 교수는 돈키호테 출간 400주년을 맞은 2005년에 대비하여, 세르반테스..... 연구회를 만들어 학생들과 번역을 했다고 한다. 돈키호테가 2편까지 되어 있는데, 이것은 1편밖에 번역이 안 되어 있다. 2편을 번역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2편은 다른 출판사 것을 봐야할 것 같다. 돈키호테는 동화에서나 보고, 그 뒤로 소설로 본 사람이 그리 많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상주의자화 현실주의자의 갈등속에 현실주의자도 결국 이상을 좇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이것은 순전히 평론가들의 말이다.) 뭐, 간단히 말하면, 미친사람을 따라다니던 정상인이 미쳐가는 내용이다. 나는 지금 어떤 목표를 향해 모험을 떠나고 있다. 4개의 성을 거쳐야(승리해야만..) 도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미치지 않고서는 견디기 힘든 것이다. 사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도전하려고 하니, 돈키호테 처럼, 집으로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올 수도 있는 일이다. 그렇게 되면, 종자(하인)를 데리고 다시 도전하게 되겠지... 음, 나의 "둘네시아 델 토보소"는 어디에 있는 것이고, 그녀를 위해 뭐를 할 수 있는 것일까. 2편을 읽고서, 3번째로 나간 돈키호테 데 라만차와 임종 직전에 정신이 돌아오는 내용을 읽어야 겠다. 요즘에 집에만 있으면, 공상으로 잠을 이루지 못 한다. 밖에 나가서 피로를 좀 쌓아 줘야 빨리 잠에 들수가 있는 것이다. 돈키호테처럼 무모하게 도전하지는 않겠다. 치밀한 계산을 하여 돈페르난도처럼 일을 수행할 것이다. 물론 마지막에는 원하는대로 얻지 못할지라도....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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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 다 썼는데, 이미지 찾다가 창을 닫아 버렸다. 낭패.. t-....은 과학 관련 도서이다. 고등학생 수준에서 읽기는 조금 어려워 보인다. 그래도 나름대로 학교에서 배우는 물리 과학이랑 관련되니까, 관련 서적을 섭렵하면 읽기 쉬울 것이다. 해커와 화가는 프로그래머가 쓴 책인데, 그냥 그렇다. 윈도우에 익숙한 독자들은 접근하기 힘들 것이다. 빨리 나도 프로그래밍을 다시 시작해야 할 텐데, 책 빌리러 가는 것이 좀 어렵다. 한편으로는 가까운데서 빌리고 싶은데, 내키지가 않는다. 그리고 프로젝트 계획도 보류상태라서 힘들다. 내일 쯤 다시 기획해야 겠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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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중학생 때 부터 인 것 같다. 물론 그 때는 봉사활동 확인서를 받아 일정 시간을 채우는 것에 급급했지만, 시간만 채우고 돌아오지는 않았다. 입시에 쫒겼어도 고등학생 때는 헌혈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 왔고, 대학에 입학한 이후에도 봉사단체에서 활동했었다. 대학생활의 묘미는 MT 등의 단체여행에 있었는데, 그와 다른형태로 농활(농촌활동)이란 것이 있다. 예전과는 성격이 다소 바뀌어서 농민들과의 가족같은 관계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농활에 상당한 매력을 느꼈었다. 그래서 2년동안의 농활은 태풍 매미가 쓸고간 가을에도 이어져 수해복구에도 참여했었다. 2년 남짓한 군생활이 끝난 지금에도 최근 장마로 얼룩진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러던 중 기회가 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시민재해구호봉사대를 모집한다는 것이다. 제대한지 얼마 되지 않아, 특별히 하는 일이 없는 지금 봉사활동이야말로 단순한 아르바이트보다 보람된 것이었다. 7월말에 신청을 했고, 연락을 기다렸는데, 태풍 개미에 동반된 마지막 빗줄기로 그 일정은 취소 되었고, 8월초 무더위속에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진천으로 일정이 잡혔다. 이른 아침 버스를 타고 수해지역에 도착했다. 태양은 이미 누구에겐지 모를 짜증을 내고있어서, 일행들은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할 정도로 밝은 빛에 긴장을 해야만 했다. 봉사지역은 유리온실로 파프리카 제배지인데, 복사열로 인해, 외부보다 훨씬 더운 환경이었기에, 단단히 정신을 차려야했다. 이미 도착해 있는 다른 단체의 작업을 보면서 대충 무엇을 해야 할지 알았다.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장의 작물을 치워내는 작업이었다. 일륜차(바퀴가 하나인 수레)와 사륜운반차(바퀴가 네개인 수레)에 끝없이 늘어진 파프리카 모종을 담아내면서 1시간정도 지난 것 같았다. 운전은 서툴은 데다가 손에 익지 않아서 작업 능률도 오르지 않는데, 현기증까지 나는 것이었다. 이미 도착한 단체들은 자주 쉬어가면서 해야 한다며, 조금 쉬기를 권했다. 온실속의 엄청난 열기로 무기력해진 것이다. 휴식 후 다시 들어간 온실은 사우나 이상의 열기를 토해냈다. 20분 정도 밖에 안 했는데,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의 아픔은 농민에 비하면 작은 것이라는 생각으로 하중이 실리는 상자와 모종을 쉴 새 없이 옮겼다. 하지만, 그런 열기 속에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나와버렸다. 현기증으로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물소리가 들렸다. 근처에 냇가가 있었던 것이다. 장화를 준비해 왔기에 그대로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손과 장화신은 발을 물에 담그고 있으니 그 기분은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머리가 확 트이는 느낌이었다. 너무 좋아서 꽤 오랬동안 그곳에 있었던 것 같다. 간식까지 제공되어 작업에 대한 열의를 더욱 커지게 했다. 소금으로 많이 흘린땀에 대한 염분을 보충하고, 물통을 갖고 다시 온실로 들어갔다. 물론 또 금방 지치기는 했지만, 적당히 쉬어가면서 오후까지의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이로써 금년 여름의 피서는 충북 진천 수해복구 활동으로 대신했다. 온실 속에서 견디기 힘든 더위도 느꼈고, 주변 냇가에서 물놀이도 즐겼던 것이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만의 피서법을 즐기는 동안 정작 그곳에서 휴가도 떠나지 못하고, 울상을 지어야만 하는 농민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다음에 갈 때는 피해지역이 아닌 수확의 기쁨으로 가득차 일손이 부족한 기쁨에 가득찬 현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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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책은 안 보려고 피해다녔는데, 형이 사와서 보라고 하길래 뭐, 봤다. 역시 예전에 많이 읽던 내용의 똑같은 반복이었다. 게다가 짜맞춘 것인지, 실제인지는 몰라도 잘 이어지는 듯 했다. 조금 속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 ... 어쩌고 저쩌고 써있길래.. 아나운서 정지영씨가 직접 쓴 것으로 알았다. 그런데,, 저자가 최숙희? 음... 1 chapter 읽고서 feel이 왔다. 이건 정지영씨의 스타일이 아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번역한 정아나운서의 실력을 인정하고 난 뒤라 껍데기를 감싸고 있는 광고지만 보고 읽었던 것이 약간은 후회됬다.  이 책 읽고 나서 또 쓸데없는 공상에 빠져들게 되면, 집중력이 매우 매우 약해질 것이다. 젠당.... 꼭 저자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읽을 것!~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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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프로라는 회사의 대표 이창배씨의 창업이야기이다. 검색창에서 저자를 찾아봤는데, 10여분을 찾아봐도 옛날 자료 외에는 찾을수가 없었다. 정말로 궁굼해지는데.... 책의 출판년도가 1998년인데, 회사이름이 바뀌었는지, 망했는지를 알아보려니 쉽지가 않다. 직접 전화하는 것도 여의치 않다. 아무튼 내가 중학교 때인지 아니면 더 어릴때 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TV에서는 <열전, 달리는 일요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손범수 아나운서 시절부터 안 빼놓고 봤었는데, 매우 재미있었다. 물론 방송 후반에 가서는 고갈되어가는 아이템으로 접기는 했지만... 저자는 이 프로그램의 아이템을 맡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책에서 이렇게 표현한다.)를 직접 제작한 경험을 쓰고있다. 자신감에 차서 얘기를 술술 풀어놓기 때문에 상당히 빠져든다. 또한 <열전, ......>이 프로그램을 아는 사람이라면 비하인드스토리를 궁굼해 할만도 하다. IMF와 두번의 화재 1번의 큰 사고를 잘 버텨낸 회사이며, 앞으로도 아이디어와 자신감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것. 신입사원 면접에 관한 것이었다. 이웅진씨의 "책상한개, 전화기 두대, 눈물 세방울"에 나온 것처럼 자신의 신입사원 채용에 관한 면접 방법과 이유를 자세히 쓰고 있다. 면접 노하우라도 알려주려는 건지 아니면, 그런사람을 뽑는다고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대기업의 회장이나 지도자급에서는 자서전이라던가 회고록을 많이 내놓는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청년시절의 고생, 노력 등을 사실적으로 쓰고 있다. 아직 내가 노력해야 할 것 들이 많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근근히 직장에 다녀보는 것보다는 사업을 해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생각이다. 물론 바람이 많이 들어가면 망하겠지만...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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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의 상무라..... 이 저자의 직업이다. 저자가 보통사람(?)으로 시작했다면 별로 특별할 것도 없을테지만, 저자는 웨이터에서 시작했다. 보조(삐끼라고 하죠.)생활도 거친 것 같은데, 그렇게 많이 다뤄지지는 않았다. 손님을 포섭하는 방법이라던가, 나이트클럽의 직원실태 등을 다루며, 아픔도 호소하고 있다. 수익은 보장되는데, 외상이라던가 사기 등에 휘말려 빠져나올 수 없는 그들에 대해.... 이들의 경우는 창녀촌의 경우와도 비슷하게 업주에게 당한다. 그보다는 레벨이 조금 높다고 사회적으로 평가 되기에 손가락질 까지는 받지 않지만, 부모님들이 여기서 근무한다고 하면 펄쩍 뛸 일이다. 영화에서 다루는 업체를 관리하는 깡패나 조폭들과는 이제 잘 거래를 안 한다고 씌여져 있는데, 물론 직접 가봐야 할 일이다. 팁과 매상에 대해서도 광고와는 다르게 업주가 다 챙긴다고 되어있다. "인터넷 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에서는 IT업계의 접대문화를 쓰면서 거품시절 얘기를 하는데, 룸싸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고수익이 보장되고, 이동시에 많은 제의금을 받는다고. 하지만, 이 책에서 반박하고 있다. 외상과 사기에 휘둘려서 돈을 떼먹히기 때문에 독립이 힘들다고.... 참 대단한 것이, 술집 웨이터에게 사기를 쳐먹는 놈들이 있다는 것이다. 어처구니 없게... 하긴 영세 업체 사장에게서도 사기치는 놈들이 있는데, 어딘들 없으랴... 3가지 도서 "인터넷 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 "책상하나 전화기 두대 눈물 세방울", "웨이터 윤대리"에서 보여주는 성공담에서는 모두 "사기"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사기치는 놈의 특성도 다뤄서 낚이지(당하지) 말라고 되어있다. 오는 네이버뉴스에서 댓글 사기를 보았다. 거짓말을 하는 유저인데, 어떤 글에는 대놓고 "당신은 낚였습니다"라고 되어있다. 참 통탄할 노릇이다. 이 사람은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것이다. 다른 네티즌이 안 놀아준다거나, 오프라인에서 따돌림을 당해 여기서 애꿋은 네티즌들에게 화풀이 하는 것이다. 아무튼 이런 부류들에게 "낚이지" 않으려면 사전지식과 경계가 필요하다. 지금도 아무 사이트 아무 게시판에 가봐라. 낚시질 하는 글을 많이 보게될 것이다. 윤대리는 숭실대 등 여러 대학과 단체를 돌며 강의도 했다고 한다. "한국의 술문화..." 등으로.... 룸싸롱과 나이트 업계에 대해서 알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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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르의 매체이든 사실성과 솔직함이 감동을 주는 법이다. 최근 자신을 드러내는 블로그라던지 홈피, 마린블루스 등의 다이어리 형태의 글들은 자신의 일상을 표현하는 가공되지 않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넷 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도 자신의 성공담(아직 성공했다고는 말하지 않는다)을 아주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다. 한 사이트의 사장으로서 이용자가 많아지기까지와 업계에서 버텨온 꽤 오랫동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그 시대의 배경까지도 어느정도 느낄 수 있고, 앞으로의 전망도 미약하게 나마 가능하다. 네티즌이라면, 개죽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개죽이가 태어난 사이트도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제목에서 만큼 개죽이가 많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개죽이 덕분에(?) 이용자가 많아져서 제목에 쓴 것 같기도 하다. 개죽이란 단어를 들으면 왠지 욕인것 처럼 들리면서도 친근감이 가고, 대나무에 매달린 웃는 강아지가 떠오르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들이 개죽이를 찾는 이유도 그런것이 아닐까. 어제 서울캐릭터페어2006에 다녀왔는데, 개죽이를 캐릭터화해서 상품화하는 것도 성공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생각한다. 내가 사업을 한다면 한번 추진해 볼만하다. 물론 돈이 많이 들겠지만.... 사업성공담에 관련된 책들을 보다보니, 가끔 떠오르는 아이디어들로 사업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면서 혼자만에 생각에 빠지는 거지... "디지털카메라, 개죽이, 댓글, 리플.....". 이런 것들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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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신문에서 서울캐릭터페어에 대해서 읽고, 코엑스도 가볼 겸 사전등록을 했다. 일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오늘도 별로 일이 없어서, 지하철을 탔다. 굉장히 먼 거리라서 잠을 자기로 했다. 음. 잘 잤다. 7호선의 시발역에서 승차하기 때문에 자리 잡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강남도서관에 잠깐 들렸다가, evt에 대한 책과 잡지(new type-상당히 재미있더군)를 읽고, 코엑스로 갔다. 생각보다 도서관에서 가까웠다. 편의점에서 간단히 식사(?)를 끝내고, 아셈타워를 지나갔다. 아직 안 찾아 봤는데, 대충 회의센터라고만 알고 있다. 코엑스 드디어 입성. 상당히 넓고 쾌적했다. 물론 사람이 많이 몰려서 분주하긴 했지만, 그 정도면 아주 잘 처리한 것이다. 캐릭터페어... 그런 이벤트 위주의 전시회는 "별마루"(천체관측)이후로 처음이었다. 인형옷을 입은 알바들이 꽤 있었고, 아주 친근한 캐릭터(뿌까, 마시마로, 마린블루스, 둘리, 장금이 등)가 많아서 상당한 흥미를 불러 일으켰다. 게다가 패션쇼와 콘서트(7공주 콘서트, 이거 생각보다 강했다.)가 있어서, 전혀 심심하지 않았고, 각 부스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quiz 및 스티커 붙여주기등의 이벤트가 있어서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행사 내용은 전체적으로 매우 좋았다. 물론 아무추어캐릭터팀의 쓸쓸한 부스들도 있었지만, 국내의 캐릭터산업의 발전 초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갔다. PDP TV로 방영되는 여러 애니메이션과 광고는 자금을 많이 투자한 것 처럼 느껴졌다. 지속적은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 2시가 넘어서 캐릭터옷을 입은 알바들과 커스텀플레이를 연상시키는 여성들의 옷을 보니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춤추고 뛰는 모습이 아주 만족스러웠다.(이상한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나오기 전에 PUCA캐릭터부스에서 사진촬영을 했다. 물론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장 찍었다. 푸훗... 내년에는 꼭 2명 이상으로 올 것이다. 아마도... 다시가도 질리지 않을 만큼 준비와 호응이 좋았다. 물론 지금은 다리가 많이 아프긴 하지만, 구경 잘 했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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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에서 최근 부각되고 있는 신정보통신용어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전자신문을 보는 공대인으로서의 필독도서라 생각된다. 비록 내가 그쪽 계열로 간다고는 생각지 않고 있으나, 전자과로서 이정도의 상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곧 "디시인사이드"에 관련된 도서도 올려줄테니 참고하시길.. 디지털사회가 흘러가는 과정을 읽어볼 수 있으니 즐거운 책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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