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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우-결혼정보회사-의 사장님의 책이다. 김지룡의 에세이-인생 망가져도 고-와 같은 출판사 였던 것 같다. 검색을 통해 책상하나는 사업 초기에 구입했던 5천원짜리 책상을 지칭하는 것을 찾아냈다. 그런데, 전화기 두대는 뭐지? 눈물 세방울은 세번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이 맞을까? 이것은 숙제로 남겨두고 간단하게 나마 생각을 적는다. 사업의 성패를 말하는 이사장은 자신의 실패담과 역정을 사실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사업을 어떻게 하고 있다라는 홍보도 숨기지 않고 있다. 현명한 사람이라면은 그곳에 회원으로 가입하도록 아주 잘 설득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책을 쓴 이유도 홍보 효과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나도 작은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 온라인 컨텐츠, 한 때 성수기(?)를 누렸던 자료 제공이 지금은 팍 죽어버렸다. 포탈사이트라는 지식 및 무한한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수십개씩 생겨나서 개인 홈페이지는 초반 인터넷 유저가 아닌 이상 거의 들르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나온것이 미니홈피, 블로그 등이고 그런 형태의 것들은 즐겨찾기 식으로 회원들이 등록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단골(?)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지금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는 단골을 확보하기 불리한 입장에 처해 있다. 즐겨찾기에 링크해 놓는다고 해도, 언젠가는 능가하는 사이트가 생겨날테고, 개인홈페이지를 지인이 아닌 이상에는 자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만이 알 수 있는 컨텐츠를 정리해 봄으로써 내가 찾는 사이트로 일단 만들어 보고, 같은 취미를 갖은 사람과 공유하는 체제로 넘어갈 것이다. 그러면 관심있는 사람들은 URL까지 기억하게 될 것이다. 아니면 운좋게 검색사이트에서 KEYWORD 하나로 찾아 들어오겠지... 이 온라인 사업에 투자하면서 정규 취업이 안 될 경우의 나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볼 것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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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짜리 라서 2개나 빌렸다. 제목이 좀 귀에 익은 거라서 기대감이 컷는지 재미가 없었다. 젠장. 둘다 장애인급이 나온다는 것이 비슷한 점이고, 유명한 배우들(쟁쟁한...)이 출연했지만, 내용이 구리다는 것도 공통점이 될 수 있겠지. 오아시스에서 보여준 추상미의 장애인 연기는 정말로 압권이다. 상상하는 부분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올 때의 감동은 착각하게 만들 정도 였다. 복수는 나의 것에서 박찬욱 감독이 보여준 스토리 전개는 올드보이에서처럼 빠진 부분이 있었다. "발리에서 생긴일"처럼 모든 주인공이 죽는다. 송광호 마저도,... 배두나의 배드신이 영화 린다린다린다를 더 보고싶게 만드는군....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배두나를 보고싶은 것이지.... 음,, 둘다 비추천이다. 오아시스는 132분이고, 복수는 나의 것은 120분이다. 보는내내 지루하고, 결말도 bad endding이다. 다른 영화를 보세요.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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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스로마 신화라고 해서 달랑 예매했는데.. 좀더 사려깊게 선택했어야 하는데... 그래도 선택한 이상 이를 악물로 달려서 상영관에 도착했다. 판타스틱할까??? 시작은 거대했다. long long time ago.... 자막을 안 보고 보려니 귀에 잘 들리지 않았다. 빨리 토익책을 사야 하는데... 옛날영화를 돌려보는 거라 기술력이라던가 생각은 크게 자극하지 못했다. 별로 평할 만한 내용이 없다. 그냥 줄거리나 써놔야 겠다. [시놉시스] 옛날 왕국(기억이 안나서)에서 신을 만든답시고, 왕비를 어떻게 했는데, 왠 괴물 잡종이 나왔다. 초반에는 백성들의 믿음이 강해져서 땅따먹기에 최강자가 되었는데, 이놈이 왕자를 죽여버렸다. 음.. 그래서 지하에 동굴(미로)를 만들어 가두고, 인간을 먹이로 주게 되었다. 제공되는 인간은 속국의 어린아이들로 몇년마다 몇명씩(음, 기억이 안나...) 바쳐졌다. this time. 주인공이 나설때가 된거지... 주인공은 전 time에 여자친구(편의상)를 보냈기 때문에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꿈에 자꾸 나타나고, 어떤 할망구가 살아있다고, 공갈을 쳐서 나이를 좀 많이 먹었지만, 다른 사람이랑 바꿔서(바꿨는지는 그 장면을 매우 자세히 봐야한다. 내가 봤을때는 바꿨다.) 제물로 가게된다. here! 변태적 장면이 나오는데, 설명하기 복잡하다. 음 스토리 전개에는 불필요하니가 빼고, 그 제국의 공주가 전하(왕인 것 같기도 하고...)라고 불리는 자와 남매관계인데, 배신을 때린다. 그래서 화가난 전하는 제물을 모두 괴물이 사는 미로에 넣어 버린다. 공주는 시녀에게 통로를 열어 줄 것을 부탁하고(이 장면이 안 나온다.. 말로만 나오고, 시녀가 통로문을 열어주려고 할 때 전하가 막아버린다.) 안으로 들어간다. 다이빙 하듯이... in the.... 미로에선 괴물이 제물을 하나씩 하나씩 헤치우고 주인공은 여친을 찾아 헤매다가, 시체를 발견한다. 속았다고 생각한 주인공! 친구를 막 부른다.. 왜 부르지?? 음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그러나 늦었다. 친구는 장렬히 전사한다. 오,, 왜 죽냐.... 아무튼 앞서 언급했듯이, 공주는 제물과의 탈출계획이 실패하자 사람들에게 불신을 산다. 솔직히 얼굴이 예뻤으면 넘어갔을 텐데, 몸매든 얼굴이든 둘다 별로 였다.(이건 내 생각이고...) 그건 그렇고,.. 제물 중에 오래전에 떨어졌던 놈이 한명 있었다. 영화 큐브를 봤다면, 거기서도 살아남는 놈은 그렇게 똑똑해 보이는 놈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듯 그런놈이었다. 그놈에게서 여자친구의 목걸이를 찾을 곳으로 가서 주인공은 죽음을 확인한다. (오 신이시여!) 아무튼 야마 돌은 주인공은 징표(목걸이)를 어떻게 하는데, 바위에 스파크가 생겨서 미로에 있는 가스성분과 반응하는 것을 목격한다.(음.. 보통의 관객이라면 저것으로 어떻게 한다는 감이 왔을 것이다.) 결말. 주인공은 미노타우로(황소다.. 뿔달린 소새끼)를 죽이기 위해 유인한다. 다른 제물들은 잘만 뿔에 찔리는데, 주인공은 역시 안 찔리고, 잘 피했다. 암튼 소새끼는 절라 빨랐다. 뿔이 바위에 박혀서 뒤척일 때, 주인공은 가스있는 곳에 불을 지피려고 목걸이를 찾았다.(청동 장식이라 불꽃이 일어난다.) 그렇데, 소새끼 뿔에 걸려있는 것이 아닌가... 감독의 의도는 모르겠지만, 달리는 소새끼에 매달려 뿔에 있는 목걸이를 찾는 씬을 보여준다.(음, 점점 유치해져 가는군...) 이제, 소바베큐를 구경할 시간.. 어찌 어찌 해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고 소구이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 주인공은 확인하러 간다. 움..... 안 죽었다. 폭발로 인해서 죽었어야 하는데.. 뭘 또 보여주시려고.... 주인공은 부러진 소뿔을 들고 돌진하는 소의 입에 박아넣은다. 사실 소새끼가 뿔에 돌진해서 뒤진거다. 그 후 미로를 빠져나온 죽지않은 제물과 공주는 happy ending이 된다. outside, 밖은 가스폭발로 인해 무너져 있었고, 전하도 쓰러져 있었다. 공주는 뭐라고 뭐라고 말하더니 코와 입을 막아 완전히 전하를 골로 보냈다. 이런상황인데도, 성 내부에는 변변한 부하가 없었다. 뭐냐... 아무리 청동기시대라는 배경이지만, 땅을 그 따위로 많이 먹었는데, 성 내부가 너무 초라했었다. 세트 만드는게 쉽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다. 결국 소새끼는 죽었고, 왕국도 멸망했다고 끝나는데,,, 만일 판타스틱영화제의 상영작이 아니었다면 그냥 삼류영화에 지나지 않을 법한 영화이다. 감독의 센스로 초반에 여성의 상위노출장면을 제외하고는 잔인함 때문에 "19세" 판정이 나온 것 같고. 너무도 뻔한 전개에 약간의 실망을 했다. 그게 판타스틱 영화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그 쪽에서 선정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상영 내내 지루한 부분은 없었다. 소새끼 울음소리가 좀 많이 시원하게 해주기도 했다. 별로 무섭지는 않았다. 소새끼가 과거에 만들어진 거라서, 잔인하게 표현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에일리언처럼..... 명대사 : 친구도 못 알보냐..(음. 맞나..)              대답을 해야지(주인공 -> 친구, 친구 -> 주인공 / 똑같은 말을 했을 때, 주인공이 맞받아 친말.)              신이면 죽지않을 것이고, 신이 아니면....              너의 아이를 낳느니 괴물의 먹이가 되겠다.(음.. 나도 네가 싫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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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정말 재미있을까? 영화제를 느끼고 싶어서 무작정 예매한 후, 부천으로 갔다. 물론, 사전 조사를 했기 때문에, 중식과 교통편 도보시 시간까지 산정했다. 하지만, 항상 도보 이용시 시간계산은 틀리기 마련! 엄청난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 일단, 중식까지는 좋았다. 부천 시립 심곡도서관을 찾는데는 약간의 고생을 했지만, 생각보다 쉽게 찾았다. 제일교회건물이 도서관을 가리고 있어서 한 5분정도 헤맸다. 이따가도 나오겠지만, 지도를 잘 보긴했으나, 차폐건물로 인해 헤매게 되는 것은 정말로 개고생이다. 심곡도서관은 따로 사물함 관건장치가 없었다. 별로 이용빈도가 높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대충 사물함이라고 씌여진 분리대에 가방을 잠깐 올려 놓았었다. "지하철 유실물"이란 책을 30분정도 읽고, 종합자료실의 나머지 부분- 1층에 600이상, 2층에 500이하로 되어 있는- 까지 돌아 보았다. 빼먹었는데, 중식은 일반식사류를 2500원에 해결했다. 더워서 그런지 아주머니들이 기분이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았다. 헤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3시가 되기 전에 빠져나와서 소사구청으로 향했다. 향했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가지는 못했으니까. 향하기만 했다. 지도를 계속 보고 갔어야 하는 것인데, 그냥 가끔 중요 건물 체크용으로 사용하다 보니까, 전혀 나오지 않았다. 3시 25분... 이젠 뛰어야 늦지 않는 다는 생각이 마구 마구 마구 들었다. 무작정 뛰었다. 역쪽으로 뛰었다. 역에서 비교적 구청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음.. 소사3동사무소?! 맵을 봤다. 읍.. 내가 가져온 맵과 합쳐보니, 위로 위로 올라가야 한다는 결론이 났다. 마구 뛰었다. 우... SK아파트... 처음에는 아파트인지 몰랐다. SK뷰라고 씌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TV에서 하던 광고도 그 때는 잘 떠오르지 않았다. 더워서 일까?? 암튼... SK아파트가 어느쪽이다라는 것을 인지했을 때 40분을 넘어가고 있었다. 쉐발.. 이거 보지도 못하는 거 아니야??? 엄청난 더위와 땀이 나의 다리를 막고 있었다. 하지만, 계속 달렸다. 5천원을 생각하면서...(영화표를 5천원에 예매했다.) 드디어 SK아파트에 도착했다. 이제 얼마나 남았지, 거리와 시간이 비례선상에 놓여지려는 순간. 횡단보도를 만났다. 구청도.... 음,, 대충 걸어가도 괜찮겠군. 주변의 관객이 오는 속도도 고려해서 소향관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게 왠일... 내가 예매할 당시(전일 오후9시40분정도...)만 해도 좌석이 거의 찬 것으로 나왔는데, 관객은 거의 없었다. 난 안에 있는줄 알았다. 게다가 VOLUNTARY???!! 맞냐??? 자봉이들도 업무수준이 너무 열악해서, 표로 전환하는데, 10분이나 걸렸다. 뭐냐.. 뭐냐.. 뭐냐.. 판타스틱하게 실망했다. 아무튼 대충 기어들어갔다. 땀이 땀이 넘 많이 난 상태라.... 더 열받은 것은 구청직원에게 뿌려진듯한 표를 갖고 아무데나 않은 아줌마들이었다. 내 자리... 얼마주고 예매한 건데,, 그 잘난 엉덩이로 앉아계시나..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한 40명???) 나도 아무데나 앉았다. 영화 내용은 윗글에서 봤겠고(궁굼하면 보시오.) 대충 자막이 올라가고 나오는데, 자봉이가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하라고 해서, 대충의 언변으로 넘기려는데, 여자 3명이 공격하는 것이 아닌가...(공략이라고 하는게 나을 것 같다) 여자에 약한 나로서는 소책자(브로셔,, 팜플렛)를 좀 달라고 하면서 참석할 것처럼 얘기하고 들어갔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 어떤 검은 놈이 나오더니 힘들것 같다고 얘기하네... 난 밖에 서 있는 감독을 몇 번 쳐다보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나왔다. 참석하라고 유인한 자봉이 들한테는 눈길도 주지 않았지만.... 사진으로 남길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었다. 그랬다. 소사역으로 와서, 음료수를 마시려는데, 편의점이 없었다. 음.. 내가 못 찾은 거겠지 설마 없겠냐마는.. 아무튼 자판기에서 P-SWEET(?, 맞나/.)를 마시고, 집에 갈 것인지.. 아니면, 좀 더 사진 촬영 거리를 찾아 볼 것인지 생각해 봤다. 음. 야외 상영장에 한번 들렸다 가야지 라는 결론이 서서, 걷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8분단위로 지도를 봤다. 길을 잃으면 이번에는 끝장이다.... 헉... 상당히 많은 시간과 건물을 거쳐서 1시간정도 많에 부천시청 야외상영장에 도착했다. 둘러보고 사진찍고,, 버스에 탔다. 부천시청건물이 보였을때,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다. 탈진상태가 되려고 할 때... 오랜만에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사먹었다. 요즘에 장사가 안되는지, 끼워팔기 당하거나 끼워팔거리를 주는 추세여서 사은품을 찾아보니, 500ml 생수 한병이 있었다. nice! 바나나맛우유와 생수 삼각김밥,, 최강(?)의 콤비였다. 그거 먹고 사진찍으니, 셔터가 잘 눌리지... 버스타기전에 자봉이들이 다른 버스에서 내렸는데, 둘리 캐릭터 인형옷을 입고 있었다. 절라 덥겠다.... 정말.. 나는 엄청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고 있는데... 사진촬영을 하고 싶었지만, 그들도 자신들이 사진을 찍느라 바빴던 것 같다. 부천은 굉장히 발전했다. 두산위브 아파트... 이런 것을 아파트라고 불러야 하나... sk view 등의 신도시형 고가의 건물들이 팍팍 들어서고 있었다. 많이 발전했다. 잘 살아라... 판타스틱영화제의 전시회라던가 이색적인 거리들을 상상했는데,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러나 어쩌려,, 정보가 부족했던 것을,,, 현재 뛰고 있는 자봉이들이 좀 더 실력있게 일을 처리해 줬으면 한다. 그리고, 상영관끼리의 거리에 전시 거리가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모 백화점 광장이나, 특정 건물 3층에 전시해서 누가 찾아가겠나... 상영관과 상영관 사이의 거리도 먼데.... 정말 3시간정도 걷고 30분정도 뛰어서 도착한 부천 판타스틱영화(제). 고생한 만큼의 보람은 없었지만, 국제 영화제 영화 관람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군..._---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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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영화.. 이사람 영화 좀 탐독해야 한다. 감독의 에세이에서 특이한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했기에. 다음 목표는 친절한금자씨, 복수는 나의것, 죽어도 좋아다.. 아직 많이 남았군. 올드보이에서 나오는 윤진서..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서 처럼 연애신을 열연했군... 줴길... 왜이리 주길 좋아하는 거지?? 나나 만나주지... 최민식의 연기 재밌다. "나간다. 나간다. 한달 후면 나간다. 나간다 나간다....." 내가 군대에서 외쳤던 말을 똑같이 하더군... 난 젓가락으로 벽을 파진 않았지만, 뭔가를 준비했던 것 같다. 푸훗... 명대사 : 옆집 사람은 젓가락 한개로 밥을 먹겠군...(음 수정이 필요해)              ->옆집 사람은 숟가락 두개로 밥을 먹겠군...(긍정적으로 수정하자..)              계란이든 바위든 물에 가라앉는다.              ->계란은 썩으면 뜬다. 잔인한 영화이고,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그렇게 빠지는 않는 군.. 훌륭한 작품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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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다음" 영화를 들르게 되었다. 볼만한 영화가 전혀 없었다. 다행이, 배너에 스윙걸즈가 나와서, 11일 자정을 즐겁게 해 주었다. 우에노주리라는 배우는 86년 생인데, 최강희를 닮았다. 결론은 예쁘다는 것이지. 음악제의 결과는 미정으로 해 두는 감독이 얄궂기는 하지만, 솔직히 더 이상의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 어려움점을 인정해 주겠다. 급진적인 전개와 이상적인 해피엔딩이 약간의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재미와 희망을 준다는 점에서 칭찬해 두겠다. (음,, 새벽 2시 반인데, 눈이 아프네.. 되길...) 내면을 감추고 있는 수학선생님과 반전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밴드부 지도선생님. 주인공임을 부각시키는 나카무라의 버스 발견... 3번정도 나오는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 이 모든 것들이 오늘을 만족시켜 주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밴드의 이름 스윙걸즈가 정해진 과정이 없다는 것이다. 영화제목인데, 좀 멋드러지게 표현되었으면 했는데,,, 그 장면이 하나도 없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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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룡님의 저서이다. 책에서는 문화평론가라고 말하고 있는데, 프린랜서(백수?!)인 것 같다. 생각나는 구절 : 무항산자면 무항심이라                        -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편안한 마음이 생겨날 수 없다. 직업이 있다는 것은 노력하지 않아도, 매일 일거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직업이 없다는 것은 필요할 때마다 일을 찾아다녀야 한다는 차이만 있을 뿐이다. 저서를 비판하자면, 운(?)에 의해 얻은 이득을 자신의 검증되지 않은 성공으로 표현해 내서 현혹시키는 면이 없지 않아 있다는 것이다. 일본대학에서 졸업까지 했으니, 어떤일을 해도 잘 될 것이고, 또... 이미 명성이 알려졌기 때문에, 굶어 죽지는 않을 것이란 것이다. 나 처럼 전해 back ground가 없는 시대에(책에서는 현재 20대를 잔치가 없었던 강간당한 세대라 하지..) 환경도 좋지 않은데, 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나는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한다. 왜.. 잔치도 없고, kk당했으니까... 암튼, 재미있는 담화와, 주관적인 생각이 담긴 읽어볼만한 책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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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작일에 창덕궁에 가기로 마음먹고,  오전일정에 넣었는데, 9시에 일어나고 말았다. 되길... 9시에는 출발해야 오전에 관람을 마칠 수 있는데, 실패했다고나 할까... 암튼, 용산부터 가기로 했다. 내 PDA의 꿈을 확인해 보기위해서 였다. 그러나 핀잔만 듣고, '문외한'이라고 보였을 만큼 쪽팔림을 당하고 나온 것 같다. 쉐발.... 게세리... 간판에 PDA전문점이라고만 안 씌여져 있어도 안 들어 갔다. 뭐냐.... 기분 더럽게.. PDA는 아예 없더만, PDA폰만 있으면서, 잘난척 하기는.!!! 아무튼, 사직공원을 둘러보고, 종로도서관에서 중식을 해결한 후, 창덕궁으로 향했다. 음.. 일본인관광객 차량이 들어서고 있어서 사람이 매우 많아 보였다. 그 시간은 골든타임 때였다. 오전에 갔어야 한산할텐데, 아무튼 사람이 많은 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ㅎㅎㅎ.. 나처럼 나홀로 관람객도 있었다는 것에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 건축물을 보러갔다기 보다는 아무생각없는 관람이었기에 주위깊게 듣진 않았다. 다만 가이드의 넘치는 친절함과 끊임없는 웃음과 재담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집중시키기에 적당했다. 하루에 3TIME 한다는데, 목 관리만 잘 하면, 그리 어려운 직업은 아닌 것 같다. 다만, 짜증나는 손님들과 극성 맞은 어린이들의 공격을 피할 수 없기에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할 것 같다.  암튼, 비원까지 관람을 끝내고, 여러 생각에 빠졌다. 다음에는 누구랑 같이 가야할 텐데, 같이 좀 갈 사람 없나.. 서울구경은 혼자서 하기엔 너무 아까운 것 같다. 음. TIP을 주자면 2시 30이 일본어 설명이고, 3시가 중국어 설명이기 때문에, 2시45분에 설명을 들으면, 일본인과 중국인을 볼수 있다는 것이다. 그시간이 골든타임이라 사람이 꽤나 많다는 것. 다른 시간은 비온 다음날 아침, 되도록 맑은 날에 찾아가면 좋고, 덥지않은 때에 가는 것이 나무가 많은 창덕궁 뒤뜰의 언덕을 오를 때 좋은 조건으로 작용한다. 가이드의 열정적인 설명과 친절한 안내로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 보였다. 1시간 20분이란 긴 시간이 금방 갔던 것 같다. 나는 사람들을 잘 안 내할 수 있을까??? 내가 군생활에서 "안내"하는 역할도 맡았던 것 같은데, 별로 였던 것 같다. 친절한 안내자가 많아졌으면.. 좋겠군..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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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가 라고 찍혀있어서 별로 재미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다. 잔인해서 12세였던 것 같다. 엑스맨2이 끝나고 나서 안 보여준 부분을 보여줬는데, 거기에 잔인한 장면은 다 나온다, 그런데도 12세가로 극장에서 못 본 부분이라며 틀어주는 것은 뭐냐.... 암튼, 세이비(?, 세비아) 스톰, 스콧, 울버린,, 돌연변이들이 주연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들을 파괴하려는 과학자 스트라이커가 악역으로 나오는데, 중간중간이 지루하지 않고, 액션도 많이 있고 재미있다. 미스틱의 에로연기와 텔레포터의 공중연기도 볼만하다. 아, 그리고 스트라이커의 비서는 매우 매력적이다. 박찬욱이 쓴 책 몽타주가 있다. 동아일보 추천도서에 나온 책인데, 영화제작하면서의 에피소드 및 그냥 그냥 쓴 글들이 있다. 그 감독의 성격도 범인은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게한다. "친절한 금자씨"를 15세가로 했는데, 19금으로 떨어진 것에 대해 언급하고, "죽어도 좋아"의 상영금지 처분에 대해 어필하며, "복수는 나의것"의 촬영내내 있었던, 멋진 일들을 써 놓았다. 시간 때우기 용으로 좋고, 박찬욱 감독의 엉뚱한 면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봐라.. 됙.ㄹ... 문제는 내가 박찬욱 감독의 영화를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그 유명한 감독이 히트했던 여러 영화가 있는데, 한 편도 안 봤다니 신기하다. JSA도 안 봤고, 올드보이도 안 봤으니,... 수요일정도에 복귀하기 전에 봐야겠다. 개인적으로 윤진서를 보고싶다. (미쳤군..)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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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월.

박영식
그들은 이미 안에 있었다??!!! 영화 제목은 방화벽인데, 방화벽과 관련된 것은 안 나오는 것 같다. 사회과학자 (캐빈 미크닉인가.... 검색해도 안 나오는 군..)의 수법을 이용해, 관리팀에게 전화를 한 후, vip의 계좌를 팩시밀리 스캐너로 읽은 후, 엠피쓰리 메모리에 저장한다. 이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 음... 계좌에서 돈을 처음부터 빼낼 생각이었다면, 그렇게 위험하게 들어가서 이체할 필요가 있었을까... 나중에 밝혀진, 해리의 살해의도도 너무도 터무니가 없었다... 아무튼, 방화벽이란 없다. 왜,, 다 사람이 하는 것이니까... 네트 2.0에서도 은행계좌의 돈을 빼내는 범죄를 다뤘다. 개인 신상을 이용한, 나이트 플라이트에서 처럼 사람을 이용하는 것... 어떠한 것이든, 사람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 기계는 기계일 뿐이다. * 박영식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6-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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