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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늘 푸른 청년이라 쓰고, 늙은 청년이라 읽는다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35가 넘으면 갈 곳이 가정 밖에 없는데, 가정이 형성되지 않으니, 공동체로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아직은 열대 저압부나 열대성 저기압으로도 발전하지 못했지만, 태풍이나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수 도 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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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이후로는 동년배들의 봉사 활동을 볼 수 없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젊다 보니 그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을 받을 수 없는 이유가 있을 듯 하다.


야학이나 교육 쪽에 수요를 알아 보았으나, 이제 내 나이는 꼰대 나이라 수요가 없다.


꼰대 나이는 실질적인 것보다 자기 자랑을 하기 일쑤이며, 수혜자와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말도 잘 안 통한다.


젊고 예쁜 대학생들만 봉사가 가능하다. 30대는 금방 지치고 말만 많다.


대학생 때 돈이 안 되었고, 괴롭긴 했지만, 그 때 아니면 못하는 봉사였기에 아직도 기억이 난다.


노력 봉사보다는 후원이나 해야 하는 나이에 익숙해진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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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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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필수로 취득하는 자격증이었다.


차가 없는 신분(?)에게는 신분증 이상의 기능을 하지는 못한다.


휴대폰은 연락을 위한 기본 수단이다. 필수 소지품이 되었다.


하지만 연락을 위한 수단보다는 신분을 증명하는 본인인증을 하는데에 더 많이 쓰이고 있다는 점에서 슬프다.


문자의 50% 이상이 인증번호 문자이고, 인터넷 은행이 출범하면서 각종 인증과 인증정보를 보내는 수단으로 쓰이는 일이 더 많다.


결제, 교통카드로의 이동은 연락수단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기능보다는 신분증에 더 가깝다.


결제는 단연 신용이며, 신분에 의해 이루어지는 기능이니 말이다.


아직은 신분증을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조만간 신분증명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앱이 나와서 대체 가능할 때가 올 것이다.


삼성 페이를 사용하면서, 카드 없이 다니고 있는데, 사용에 불편함이 없어 카드의 대체를 이뤄냈다.


그러나 스마트폰(-폰)이 된 휴대용기기를 들고다니며, 좌표 정보를 기록(특정 위치와 시간을 기록하는 앱을 사용 중이다.)하는 일이 존재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상념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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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트 숫자에서 0부터 9까지 간 후, 다음은 0이다. carriage가 발생되어 상위 비트에 표시되므로 열과 영은 같다.


따라서 박열과 박영은 같은 것이다.


'열'이 물론 한자로 다른 것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발음의 유사성을 활용한 것일 뿐이다.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하늘을 보고 짖는/ 달을 보고 짖는/ 보잘 것 없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높은 양반의 가랑이에서 뜨거운 것이 쏟아져 내가 목욕을 할 때/ 나도 그의 다리에다/ 뜨거운 줄기를 뿜어대는/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비공의 장점은 공무원을 늘공이나 어공이 받는 가책 없이 욕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는 비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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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를 사용함에 있어 허세로 가득찬 단어 선택은 그리 달갑지 않다.


신조어나 어린애들의 말투, 식자층으로 업계 영업적인 필요에 의해 사용하는 용어들에는 허세와 허풍이 담겨있다.


물론 그러한 변화에 편승해야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굴복이지만, 그리 편하지만은 않다.


"XX 가능하세요."

"고견을 바랍니다."

"장애물과 장해물"

"AS-IS TO-BO"

각종 신조어로 포장된 외계어들..... 코리아 패싱, 극중주의 등의 정치 공작 용어들... 셀프 감금은 또 뭐니....


업계 용어들은 이런 허세와 허풍 자본주의가 만든 쓰레기이다.


석션, CPR, MD, FC, 이감, 감자, 증자, E2E, 풀스택 개발자, 루킹 금지,.....................


법률, 의료, 금융, IT, 스포츠 에서 사용하는 용어들은 값을 좀 더 높게 받으려는 이름을 변경한 상품일 뿐이다.


인공지능이 왜 머신러닝이 되고, 임베디드가 IOT로 바뀌며, 그많은 여성 화장품, 시술의 이름들은 뭘 의미하는가.


결국은 상품의 포장, 국내 당이 당명을 바꾸듯이 색깔만 바꿔서 내놓는 재탕, Me too 제품을 뿐이다.


이름과 포장이 바뀌니 새롭긴 하겠지. 그 나물에 그 밥인걸 알면서도 당해야하는, 수용해야하는 현실. 그리고 그 현실의 대세, 쓰나미에 휩쓸리는 먼지보다 작은 존재가, 일베와 다르지 않게 여겨지는 건 너무 비약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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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은 노예로 전락하였다.


자영업자(소작농)로서의 노예

 임대인(농장주)이에게 임대료(소작료)를 내며 장사를 하다가 착취할 가치가 더 높은 임차인(소작농)이 나타나면 쉽게 대체되어 버리는 사회이다. 자영업자는 농노이다.


정직원으로서의 노예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품삯만 받고 열악한 주거지에서 인력시장의 차량(대중교통이라 부른다)에 탑승하여 난민들이 이동하듯이 탑승을 위한 몸부림을 친다. 이 차량에 탑승하지 못하면 갖은 고초와 멸시를 당하며 지옥같은 전쟁터에서 일당잡부로 생활한다.


공무원으로서의 노예

 대 저택의 시종들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지주의 비위만 맞추면 되지만, 이리저리 인사이동으로 시달림을 당하다가 지주의 세대를 보필한 새로운 노예를 생산하기 위한 업무에 투입된다.


경영인으로서의 노예

 자본가의 개로서 전문경영인이라 불리지만 결국은 노예들을 거느리는 앞잡이로서 활동하다가 상노예에게 역관광 당하거나 사기에 연루되어 파산하게 된다.


금수저는 노예를 거느리는 피라미드 상위의 계층으로 필요한 노예들을 생산할만큼의 지식을 갖춰야 하나, 요즘은 돌대가리들만 있는지, 기존 노예를 더 착취하려 하기만 한다. 노예를 생산할 수 있을 정도의 여건을 마련해주지 못하니, 결국 노예 계층이 쇠락하여 실제로 일할 수 있는 노예들은 없다.


자신은 노예인데, 노예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른바 거렁뱅이 취준생들이 노예가 될 바에얀 구걸을 하겠다고 하여, 대지주의 은혜를 받아 기존 노예를 더 힘들게 하고 있다. 일하면서 착취당하느니, 기존 노예들에게 부양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른다.


노예는 노예일뿐 상노예로 가봐야 지주가 될 수는 없다. 돈으로 지위를 살 수는 있겠지만, 결국 대지주의 하수인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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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는 피의자와 피해자의 상호 동의(?)에 의해 이루어진다.


피해자의 요행을 바라는 마음을 이용해 피의자는 제안을 한다.


세상은 모두 사기로 이루어져 있다.


적절한 가격(직접 생산보다 유리한 구매 행위를 위한 금액)이라 생각하는 것도 피해자가 편의를 위해 선택한 동의이다.


부동산? 불로소득을 위한 노력 없는 잔머리로 이득을 취하는 투기 행위이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과 가해하는 사람들은 결국 zero-sum 게임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게 된다.


그 피해를 감소 시키기 위해 또 다른 사기 행위가 이어지게 되고, 사기에 사기가 더해져 리스크는 커져만 간다.


세상은 폭탄 돌리기를 하며, 사기 행위를 이어 가므로 결국은 망하게 되어 있는데, 피라미드 아래에 있는 이들이 그 피해를 다 가져가므로 피라미드 상위의 사기꾼들은 리스크를 전가하게 되는 것이다.


사기를 치고, 사기를 당하며 돌아가는 세상은 돌고 도는 돈 처럼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다.


작은 폭탄들이 터지면서 리스크가 분산되지만, 강력한 핵으로 발전되는 폭탄은 열대성 저기압 형태의 태풍과 같다.


일본 열도를 강타한 태풍은 많은 피해를 내고 소멸하게 되지만, 그 피해는 막대하다.


태풍이 몰려오고 있다.


그 태풍이 다른 곳으로 가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든 피해자든 언젠가 그 태풍을 맞이하게 되리라는 두려움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도 그 태풍이 이번엔 내 차례가 아니므로 안도의 한숨을 쉬며, 또 다른 사기에 빠져든다.


아래는 마일리지로 일부 납부한 주민세이다. 언젠가는 다시 내야할 돈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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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이하, 스타)가 런칭되었다.


요즘은 언팩이란 표현을 쓰지만 익숙하지 않다.


스타가 계속 사랑 받는 이유는 모든 종족으로 플레이해볼 수 있고 노력, 시간 투자가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현시대에의 부조리한 결과, 시작도 불공평하고, 과정도 마찬가지이며, 결과까지 터무니 없음을 부정한다.


그래서 기회는 평등하다.


종족의 기회, 노력의 기회, 도전의 기회.


시작은 약간 늦을 수 있다. 실수도 있을 수 있다. 과정에서 조금 더 노력하고, 이른바 컨트롤이라고 하는 중간의 손놀림은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시작을 만회할 수 있다.


과정은 공정하게.


시작과 과정이 노력과 거짓이 없는 진정한 힘으로 이어졌을 때, 결과는 예상하는, 상식의 범위 내에서 예측 가능하다.


운동 경기, 스포츠가 그나마 인기 있는 이유는 이런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금력에 의한 선수 영입, 룰을 파악한 선수 교체, 심리전을 빙자한 사기는 결과를 더럽힌다.


스타 경기는 채팅을 통한 심리전도 차단하여 이를 개선하였다.


아무리 게임 내에서 심리전을 위한 잔기술을 쓰더라도 정직한 게이머, 실력있는 게이머는 절대 걸려들지 않는다.


결과는 정의롭게.


경기가 종료되고 나서 그 이상, 그 이하의 분석은 없다. 중간에 어떤 부정이 있을 수 가 없다. 실수, 잔기술을 있을 지언정 삼자의 장난에 의해 결과가 달라질 수 없는 여지가 없다.


시스템이 좋은 것이다.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 좋은 시스템을 존재한다.


스타 크래프트가 MMORPG 나 다른 스포츠에 비해 안정적으로 진행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것은 시스템과 삼자가 개입될 수 없는 구조에 있다.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스타크래프트의 시스템이 주는 교훈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사회를 바라는 모든 이의 염원이 이 게임을 지속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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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으로 설정하거나 걍 꺼버릴 수 있다.


동작 여부를 모니터링 하지 않아도 되므로 일단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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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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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15년에 대한 종합 소득세 미납으로 고지서를 받았다.


제대로 신고 했는데, 잘 안 했다는 국세청의 말.


잘 안 됬으면 당시에 얘기하지 이제와서 가산세 붙여서 가져가는 게으른 놈들이다.



집에 또 지방세라고 해서 더 내란다.


종합소득세의 일부는 지방세로 내는 쓰레기 같은 내용이 있다는 건 인정하겠다.


한 번에 달래지 또 달래니까 기분이 더럽다.


세금 내면 MB한테 다 갈텐데, 노동에 대한 대가는 세금이다.


노예를 잘 둬서 좋겠다.



wetax 에서 낼 수 있다고 씌여져 있는데 조회가 안 된다. 오늘 기분 잡쳤다. 내일 전화로 물어봐야 하는 게 싫다.

농협이나 우체국에서 내면 동전 받아야 되나........


임플란트 치아 모형도 빠져서 이가 시린데, 아주 최악의 날이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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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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